외상센터 헬기 소음에 시달려도 응원하는 병원 환자와 이웃주민들

헬기로 경기북부권역외상센터에 환자를 이송한 건 지난해 26건에서 올해 74건으로 크게 늘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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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수로 선배에게 안긴 여학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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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수로 선배에게 안긴 여학생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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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 마스크 2100장 판 간부…들키자 자해 소동

 

28일 육군에 따르면 경기도의 모 보병 사단 예하 대대에서 행정보급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A 상사는 지난 2월 말~3월 초께 부대 창고에서 마스크 2100여장을 외부로 갖고 나갔다. 군 당국이 지난해부터 황사나 미세 먼지로부터 장병을 보호하기 위해 비축하고 있던 보건용(KF94 등급) 마스크였다. 그는 빼돌린 마스크를 민간 업자에게 팔았다고 한다.

 

군 당국은 지난달 익명의 투서를 받은 뒤 A 상사의 범죄 행위에 대해 인지했다. 육군 군사경찰(헌병)이 지난달 17일 자신의 자택을 압수 수색하자 A 상사는 현장에서 자해를 벌여 군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.

 

그는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지만, 입원 중이라 수사를 제대로 받지 않고 있다. 이 때문에 군사경찰은 A 상사의 범죄 수익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.

 
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25/0002996852


군 마스크 2100장 판 간부…들키자 자해 소동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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